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이었던 군민과의 소통토론회가 막을 내렸다. 이번 소통토론회에 가장 큰 이슈는 내년 농업 경영안정자금 50억원이 추가로 지급되는 것이다.  
 
군에서는 현재 쌀 생산농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밭재배 농가까지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약속했다.
 
강 군수는 내년에는 튼튼한 살림살이를 바탕으로 올해 38억원이었던 농업 경영안정자금을 50억원 더해 모두 88억원을 지원함으로써 농가당 평균 70만원 이상의 혜택이 더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농업주력군인 만큼 농업에 대한 궁금증이 소통토론회의 주를 이뤘고 답변 역시 이에 대한 설명이 많았다. 큰 그림에 대한 설명은 강진원 군수가 직접 했고 수치 등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해당 실과소장이 안내했다.
 
군민과의 소통토론회는 2017 강진 방문의 해 추진 등 군정 성과 및 2018년 군정 추진 방향을 보고서와 동영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며 읍면 주요사업을 분야별로 소개했다. 강진군의 주요 성과는 전남공무원교육원과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유치,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등이다.

군은 '2019 올해의 관광도시'선정으로 3년간 국비 25억원을 지원받으며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발전하는데 확실한 발판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강진군이 올해 방문의 해를 추진하고 매달 특색 있는 축제를 통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내렸다.
 
이번 결정은 갈수록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한 하나의 희소식이다.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할 현재 농민들의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