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불부항, 좌훈 등 탁월한 관리 요법 선보여


최근의 피부관리실은 단순히 피부 관리만을 받는 것이 아닌 하나의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용공간에 더불어 건강을 위한 특별한 휴식공간이 되고 있는 것인데, 때문에 피부관리실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업체들도 더욱 늘어나고 있다.
 
그 중 읍 신협뒤편에 지난달 문을 연 '단미(원장 강나연)'는 체계적인 맞춤식 관리를 진행하는 피부관리실로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에서의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차별화된 요법과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인 것. 경락요법을 통한 전신관리부터 불항아리부항 요법, 맞춤형 좌훈 등 '단미'만의 특별하고도 탁월한 관리 시스템을 소개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항아리불부항'요법이다. 일반적인 부항은 권총형태의 공기 빼는 도구를 사용하여 플라스틱 재질의 컵을 피부에 밀착시키는 반면 불부항은 말 그대로 부항컵 속을 불로 데워 공기를 연소시켜 피부에 착 달라붙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 때 사용되는 부항컵은 게르마늄 소재로 제작돼 부항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한다. 불로 달구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이 근육까지 침투하여 뭉침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줌과 동시에 혈액 속의 노폐물이나 독소를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때문에 신경통이나 두통 등 각종 통증완화는 물론 불면증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성인 여성의 경우 게르마늄 부항컵 40~50개 정도가 사용되며 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은 40~50분 정도다. 금액은 1만5천원으로 이용 요금에 대한 부담도 크지 않다.
 
맞춤형 좌훈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는 것도 많은 여성들이 '단미'를 찾는 또 다른 이유다.
 
이곳에서의 좌훈 요법은 전기를 통한 훈기방식이 쓰인다. 16~20가지 재료로 만들어진 한방약용제(좌훈제)를 태워서 나오는 연기를 환부나 인체에 쏘는 방식으로, 혈액순환과 함께 몸속의 냉(冷)과 습(濕)한 기운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극심한 생리통이나 여성성 질환 등의 개선에도 효과적이며 아토피 등 피부질환이 있거나 체중감량이 필요한 경우 좌훈제를 달리 사용함으로서 맞춤형 요법까지 가능하다. 좌훈 요법 시간은 50분~60분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수도권보다 50% 저렴한 단 돈 1만원에 이용할 수 있어 성인은 물론 중·고교 여학생들이 받기에도 부담이 없다.
 
단미의 특별함은 이뿐만이 아니다.  미용과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괄사 요법을 선보이고 있는 것도 탁월한 관리요법 중 하나. 괄사란 흔히 긁는 요법으로, 이곳에서는 은이나 물소뿔 그리고 전용 접시 등을 이용해 피부 관리 또는 두피 및 등 관리에 효과적인 괄사를 선보인다. 괄사 요법을 통한 경락 관리는 얼굴, 복부, 등을 대상으로 하며 비용은 각각 3만원이다. 
 
강나연(47)원장은 "신체 관리를 자주 받으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 그리고 감성적으로 균형 잡힌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편안함과 상쾌함, 활력감을 얻을 수 있다"며 "단미에서의 꾸준한 노력과 관심으로 신체의 큰 혜택과 기쁨을 누려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단미 영업시간은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며 예약 및 문의는 432-8668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