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전 5시33분께 도암면 만덕리 소재 한 도로변에서 A모(43)씨가 몰던 승용차량이 도로변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A씨가 목과 허리 등에 부상을 입고 해남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강진경찰은 A씨가 음주상태는 아닌 것으로 보아 졸음 운전이나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