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한 '제21회 여성경제인의 날' 행사에서 탐진청자 김보미(28)씨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김 씨는 3년간 도자기 및 공예품 제조업체인 강진탐진청자를 운영하면서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친환경 청자생활도자기 자동화기계 개발 및 도입으로 매출향상 및 지속적으로 성장중이라고 수상이유를 밝혔다.

여기에 도자기 전통문화 확산과 도자공예산업의 활성화 육성에 기여하고 탁월한 경영능력과 건전한 기업가 정신으로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한 모범경제인으로 선정되어 전남지회를 대표하여 포상자로 선정됐다.

김 씨는 지난해 '2016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개막을 한 달 여 앞두고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에 2016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홍보관에서 청자커피 메이커 세트 등을 전시했다.

전남대 조소전공인 김 씨는 전국청자공모전 특선, 전라남도 관광기념품공모전 대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