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암초등학교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부가 진도 지산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제11회 전라남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대회에서 여자부초등부 우승을 안았다.

대회에 도암초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부는 제1회 강진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부문에서 우승해 강진군대표로 출전했다. 대회에는 6학년 김서연, 윤다현, 윤지현, 장가람, 5학년 김가형, 4학년 장정원, 3학년 윤세현 선수 7명이 팀을 이뤄 출전하였고, 22개 시·군을 대표한 여초부팀과 실력을 겨뤄 당당히 우승을 자치했다. 도암초 배드민턴팀은 오는 12월 경남에서 개최하는 제10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전라남도대표로 출전한다.

대회에 앞서 배드민턴팀은 김옥분 교장, 박영후 체육부장 등의 지도아래 방과 후와 토요학교스포츠클럽시간을 활용 2년간 기초부터 기능 등을 다양하게 지도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편 도암초교는 청소년기인 재학생들의 스포츠 활동이 건강 체력증진 뿐만 아니라 인성 변화, 학업 성취도 향상 등을 주고자 방과 후 시간과 학교스포츠클럽프로그램을 편성 수영부, 배드민턴부, 음악줄넘기부 등 9개의 다양한 스포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