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배건)은 전남장애인권지원센터와 연계해 지난 6월 22일 성전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12개교 5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인권교육은 전문 강사들이 장애인과 인권, 장애인 차별금지법의 이해와 실천, 학교에서의 장애인 차별과 대응 방법 등 학교별로 맞춤형 인권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에 목적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인권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장애 인권 교육을 통해 우리와 똑같이 존중받아야 하는 사람이고, 서로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