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강진군협의회는 지난 2일 훈훈한 지역만들기 친절·질서·청결운동 강진군 버스정류장 가꾸기 및 환경정화 봉사를 가졌다.

이날 훈훈한 지역만들기 봉사는 강진군버스정류장을 청결하고 깨끗하게 유지 관리하여 지역을 찾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자 추진하였다.  새마을남여지도자들은 인구 이동이 가장 많은 강진읍 강진의료원 버스정류장을 시작으로 이동하면서 건우아파트, 강진경찰서, 파머스마켓 앞에 개설된 도로변 양측 8곳의 버스정류장 대청소를 실시했다.

대청소에는 버스정류장 행선지 간판과 구조물, 의자는 세제를 풀어 밀대 등으로 닦아내 찌든 때를 벗겨냈다. 이와함께 1t트럭에 수조를 실어 고압문무기로 물을 뿌려 깨끗이 씻어냈다. 청소에는 의자와 간판 등은 물걸레로 물기를 닦아 이용객들의 편의를 더하고 공공질서와 청결의식을 심어 주었다. 또한 버스정류장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 비닐봉지, 음료수 캔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환경을 깨끗이 정비했다.

이길재 협의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이 깨끗이 정비해 내가 살고 있는 고장의 자긍심 및 애향심을 높여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버스정류장 가꾸기를 더 추진하여 관광객에게는 좋은 이미지를, 군민들은 공공질서 의식을 높여 훈훈한 강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