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초등학교(교장 문영호) 5,6학년 학생 24명은 지난 18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경기 일원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평소 가기 어려운 지역인 서울 경기 일원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수학여행을 떠났다.
 
첫째 날에는 수원화성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간 후, 화성행궁에서 교과서에서만 배웠던 정조의 업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후, 롯데아쿠아리움으로 이동하여 다양한 해양생물을 관찰하고 해양생태계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중앙박물관으로 이동해 선조들의 지혜를 찾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 도착하여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몸으로 체득하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키자니아 체험은 다양한 직업이 하는 일을 파악해 보고 실제로 직업 체험을 해 보는 흥미로운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