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이 2층 기획전시실과 생활민화관에서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두 가지 이색 특별전을 개최한다.
 
기획전시실에서는 권성녀 작가와 제자들 약 30여명이 참가하는 단체전인《권성녀 문하생전》이 열려 작품 약 30여점을 선보인다. 단계(丹溪) 권성녀는 현재 한국민화협회 구리 지회장과 쇼미 회장, 민수회 수석부회장으로 민화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대민화 작가로 노원과 구리에서 제자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민화의 감성과 색, 선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