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시공 능력으로 전국 주택시장에서 명품 아파트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남양휴튼'이 강진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시공사인 남양건설은 당초 계획대로 13일 오후 2시 읍 서성리(구 그린골프장)부지에서 '강진 남양휴튼' 모델하우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 기념행사에는 남양휴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가 마련돼 인기가수 장윤정을 비롯하여 정소라, 김수용 등이 출현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강진 남양휴튼은 총 175세대 규모로 9천339㎡부지에 두 개 단지 형태로 들어선다. 1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6층으로 건립돼 81세대를 갖추고 2단지는 지하1층, 지상 17층 높이로 94세대가 들어선다. 각 동은 1층 세대가 없는 필로티 설계방식을 도입하여 입주민의 통행편의와 개방감을 높였으며 최상층 세대에는 복층구조의 옥탑공간을 조성해 주거환경의 품격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전용면적은 84㎡(구 34평형)로 모든 세대가 동일하다. 분양가는 현재 인근에 건립중인 A아파트 보다 낮게 책정할 것으로 전해짐에 따라 확장비를 포함하여 평당 750만원 아래로 거래될 전망이다.
 
입주민의 만족도를 고려한 설계는 주목할 만한 자랑거리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 배치의 판상형 구조는 물론 3-Bay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을 극대화했다.
 
시스템 부분도 특별하다. 방범 시큐리티와 방문자 영상저장, 가스 및 화재감지 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폰 원격제어 기능과 다양한 첨단 시스템을 설치하여 보안성 및 안전성을 강화했다. 'LED 실내조명'과 '일괄소등 스위치', '대기전력차단 콘센트'와 보온과 단열이 뛰어난 '로이복층유리' 시공 등을 적용한 에너지절감형 아파트를 지향한 것도 눈에 띈다.
 
도심에 들어서는 만큼 교통 인프라와 우수한 학군, 다양한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입지 조건도 품격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단지 반경 1㎞내로는 강진중앙초와 강진여중, 강진고가 위치해 있으며 강진군청과 강진경찰서, 강진의료원 등을 비롯하여 강진아트홀과 생태호수공원, 모란공원, 강진버스터미널, 오감통 시장 등 문화시설 및 생활편의 공간도 풍부하다.
 
남양휴튼 분양 관계자는 "강진 남양휴튼이 완공되면 명품 브랜드 아파트라는 프리미엄으로 인해 지역의 가치를 선도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9년 10월쯤으로 전망되고 있다. 분양문의는 433-2999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