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맘껏 만끽할 수 있는 강진 가을 5대축제 가운데 첫 번째로 강진 작천 황금들 메뚜기축제가 29일부터 이틀간 작천면 용상리 일원에서 열린다.
 
강진군은 친환경 유기농 실천지역인 작천면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친환경 농산물 홍보를 위해 지난 2014년도부터 메뚜기 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 3회째다.
 
강진 가을 5대축제는 작천 황금들 메뚜기축제를 비롯해 10월4일부터 사흘간 마량에서 열리는 마량미항찰전어축제, 10월20일부터 사흘간 강진읍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 21일 오후 7시 강진읍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강진 K-POP콘서트, 27일부터 17일간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2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이어진다.
 
강진 작천 황금들 메뚜기축제는 유기농 쌀과 친환경 상징인 메뚜기를 콘텐츠로 맑고 깨끗한 청정 자연속에서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메인 프로그램인 메뚜기잡기체험부터 고구마, 땅콩 캐기, 미꾸라지 잡기, 도정체험, 햇곡식 삶아먹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관광객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색다른 재미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