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초당으로 가는길이 있는 강진만 해변에 폐기물이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타고 있다. 쓰레기를 불태운 사람은 보이지 않지만 양심은 그자리에 남아 시커멓게 있다. 우측으로 강진만 갯뻘이 펼쳐져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희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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