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양심
불타는 양심
  • 주희춘 기자
  • 승인 2004.04.2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산초당으로 가는길이 있는 강진만 해변에 폐기물이 검은 연기를 내뿜으며 타고 있다. 쓰레기를 불태운 사람은 보이지 않지만 양심은 그자리에 남아 시커멓게 있다. 우측으로 강진만 갯뻘이 펼쳐져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