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한류열풍의 중심 강진 K-POP 콘서트 개최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보통 큰 도시에서 개최하는 아이돌 콘서트를 이례적으로 전남 중부권 강진군에서 개최해 대한민국 K-POP 열광의 장이 마련된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K-POP 가수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해, 흥이 넘치고 감동이 있는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대한민국 최정상급 가수인 워너원, B1A4, BAP 등이 출격한다. 그리고 강진이라는 시골지역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곳이라는 것을 소개할 기회가 될 것이다. 강진의 자랑스러운 문화재, 특산품, 관광지를 알리는 수단으로서 강진 K-POP 콘서트 개최가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강진 K-POP 콘서트 개최는'강진'이라는 지역 브랜드를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로 소개함과 동시에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하는 수단이 될 것이다.

축제, 콘서트 등 각종 행사에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안전대책을 철저히 수립하고, 각종 위험에 사전 대비해야 하지 않으면 성공적인 행사 개최의 원동력이 사라지는 것이다. 안전은 안전사고 등 각종 위험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 그리고 재산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근본인 것이라는 것이다.

10월 21일 강진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만여명의 입장객이 일시에 운집해 주차난과 교통대란이 예상된다. 이에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강진군 종합운동장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오후 2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하고, 자가 차량 탑승 방문객을 위해 콘서트장 인근의 유관기관 주차장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강진종합운동장 인근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 계산초등학교, 중흥아파트 주차장, 파머스 마트 주차장, 강진군청 주차장 등 행사장 인근 주차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군단위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이례적인 행사로서 안전사고 및 교통대란 없이 무사히 콘서트의 성공을 이끌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협조가 우선 되어야 한다. 비교적 거리가 가까운 곳에 사는 주민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도보를 이용하거나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강진군 종합운동장까지 운행되는 셔틀버스를 활용해 축제장에 방문하면 보다 좋을 것 같다. 성숙된 지역 주민의식을 통해 자가용을 타지 않고 셔틀버스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위해 화분 내놓기, 청결운동에 앞장서야 한다.  

현재 2만명 이상의 관객이 콘서트장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진군에서는 5천면 이상의 주차공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순간에 많은 사람들이 콘서트장을 방문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혼잡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잭 웰치는 "변화가 필요하기 전에 변하라"고 말했다. 수동적인 자세를 지양하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며 적극적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자세를 가진다면 어느덧 차별성을 가질 수 있다는 말이다.

개인적으로 이 교훈은 우리 강진군에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차별화된 참신함'을 갖고자 노력하는 데 이번 강진 K-POP 콘서트가 큰 일조를 할 것이라 기대한다. 강진 K-POP 콘서트 개최가 강진 브랜드화의 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