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작천면 총동문향우회 임원회의
재경 작천면 총동문향우회 임원회의
  • 윤기열 수도권기자
  • 승인 2017.09.0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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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작천면향우회(회장 이도희) 임원회가 지난 1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에 위치한 올리브타워'예성한정식'집에서 열렸다.
 
송영학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임원회에서는 오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고향 작천면에서 실시되는"제3회 작천 황금들 메뚜기 축제"참석에 대한 제반 사항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먼저 참석인원은 120여명으로 관광버스 3대에 분승하기로 하고 1진은 29일 아침 7시에 사당역에서 출발하기로 하였으며 2진은 29일이 평일인 관계로 근무가 끝난 후인 당일 밤 11시에 출발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 숙박, 숙식 문제, 연말 송년행사등에 관한 토의로 이어졌다.
 
이날 임원회의에는 이도희 향우회장, 김금주 명예회장, 황단연 고문, 이경수 총동문 부회장, 김도식 총무부회장, 송영학 사무총장, 마광순 여성회장, 박승옥 골프회장, 황태림 동문부회장, 조정숙 부회장, 여성회 이혜숙 총무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저녁 식사대는 박승옥 골프회장이 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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