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듣고, '장애 체험' '새로운 탄생' 등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 감사와 사랑의 의미를 새겼다.
이어 애덕의 집, 희망의 집, 부활의 집으로 나누어 식사 보조, 산책 보조, 말벗 해드리기, 안마, 방 정리 등에 나섰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밝은 얼굴로 서로 돕고 아끼며 살아가는 꽃동네 가족을 보며 스스로를 자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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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애덕의 집, 희망의 집, 부활의 집으로 나누어 식사 보조, 산책 보조, 말벗 해드리기, 안마, 방 정리 등에 나섰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밝은 얼굴로 서로 돕고 아끼며 살아가는 꽃동네 가족을 보며 스스로를 자성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