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세계 10대 건강 식품중의 하나이며 강진의 대표 농산물인 쌀귀리를 명품화하기 위해 향토산업 사업비 30억원을 지원한다.
 
강진군이 재배하는 쌀귀리는 성숙 후 껍질이 종실에서 잘 벗겨지는 귀리로 흔히 오트밀이라고 한다. 강진에서 재배되는 쌀귀리 재배면적은 492ha. 전국에서 쌀귀리를 재배하는 1천200ha 면적 중 강진군이 41%를 차지한다. 전남에서는 520ha에서 쌀귀리를 재배중이며 이중 강진군이 94% 비율을 차지해 압도적인 쌀귀리 생산지이다. 쌀귀리는 연간 23억원 매출을 올리며 농한기 벼와 이모작 재배로 농가 소득증대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앞으로 대도시 소비자에게도 판로를 확대해 나가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수출해 쌀귀리를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해외 소비자층을 겨냥해 나갈 계획이다.
 
쌀귀리명품화사업은 2017년부터 4년간 30억원을 들여 귀리를 제품화할 수 있는 가공공장 설치했다. 앞으로 강진군은 대내외 홍보마케팅 활동, 귀리 기능성 연구 및 상품개발, 지리적 표시제 등록 등을 통해 강진 대표 품목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