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강진청자축제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 강진은 천년의 세월 속에 도공의 얼이 신비로움으로 감추어진 청자의 고장으로 그 전통과 역사를 면면이 이어오고 있습니다.

흙·불 그리고 사람이란 주제로 열리는 제45회 강진청자축제는 강진군 대구면 용운리에서 생산을 시작하여 14C 쇠퇴기까지 고려 500년 동안 청자를 생산한 곳입니다. 우리나라 국보, 보물급 청자 중 80%가 강진에서 만들어진 것이며, 세계 여러 곳에 귀중품으로 보존되어 있는 명품들 대부분이 강진의 작품들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청자의 역사적 가치나 혼속에 담긴 얼은 가히 세계적인 것으로 그 위상이 날로 더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문화적·교육적 가치를 알리고자 열리는 강진청자축제는 그 위상만큼이나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로 자리 잡아 매우 큰 의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민원인 모두가 만족할 때까지 청렴과 친절로 교육민원서비스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강진교육지원청에서도 인성(청자人)·지성(다산知)·감성(모란感)이 조화로운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도공의 얼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전국의 모든 학생들이 강진청자의 얼속에 담긴 혼을 깊이 새기고 가슴에 담아 역사를 통해 미래를 발전시킬 핵심역량을 지닌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다시 한번 강진청자축제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