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해 씨, 오감통에서 명품 공연 펼친다
오정해 씨, 오감통에서 명품 공연 펼친다
  • 김응곤 기자
  • 승인 2017.06.2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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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소리꾼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정해씨가 오는 24일 저녁 7시에 오감통 야외무대에서 명품 공연을 펼친다.
 
지난 3월 강진군과 전남음악창작소의 명예 홍보대사 겸 정책자문관으로 위촉된 오정해씨는 강진군과 계속 연을 맺어왔다. 수시로 강진군의 음악도시로써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음악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에는 대외자문관이 아닌 소리꾼 오정해로서, '오정해의 소리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진 군민들을 찾아간다.
 
오는 24일 오후 7시 오감통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질 '오정해의 소리 이야기'에서는 우리의 전통음악과 소리를 현대적 악기와 함께 협연,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음악의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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