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강진아트홀초대전 군동초등학교 비파樂둥이들의 꿈 디자인 전시회가 오는 26일까지 강진아트홀 갤러리에서 열린다.
 
군동초교는 지난 10일 강진아트홀에서 '비파樂둥이들의 꿈 디자인' 미술전시회 개관식을 갖고 개막을 알렸다. 17일간 갖는 전시회는 학생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내 안의 무엇이 살며 자라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경험들, 하얀 종이위에 자기만의 꿈을 디자인 해 보는 전시회로 마련됐다.
 
전교생 46명이 방과 후 교실 미술부와 미술시간에 배운 미술작품이 아름답고 때로는 소박하게 화면가득 담겨져 있다.
 
전시회에는 상상력과 감성이 풍부한 우리동네, 아름다운 연주 등 작품이 전시됐다. 또한 지난해 학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평생교육 한지공예 작품도 전시되었다.
 
한편 군동초교는 5년전부터 강사를 초빙한 방과 후 교실 미술부를 주 2회 운영 전교생에게 미술기초부터 회화부문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을 접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전춘식 교장은 "전시회가 아이들 생각이 따뜻한 날들로 추억이 되고, 꿈과 비전을 키워가는 행복한 시간을 일궈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