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는 만19세 이상 유권자 4천247만9천710명 중 77.2%인 3천280만7천908명이 투표했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이 41.1%인 1342만3800표를 얻은데 이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24.03%인 785만2849표를 얻어 2위,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21.41%인 699만8342표로 득표율 3위를 기록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6.76%인 220만8771표,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6.17%인 201만7458표를 기록했다.
 
지역에서는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표를 양분하는 형태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강진은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49.9%와 40.6%로 문재인 후보가 앞섰고 표차이는 2천324표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부분 지역에서 문재인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강진지역은 국민의 당 국회의원 지역으로 상대적으로 안철수 후보의 득표가 높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하지만 지역에서도 보수후보에 대한 견제세력으로 문재인 후보를 선택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역에서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득표는 강진읍(4009대 3437), 군동면 (975대 940), 칠량면(675대 672), 도암면(718대 716), 신전면(559대 551), 성전면(851대 795), 작천면(637대 500), 병영면(551대 473), 옴천면(234대 164)로 각각 나타났다. 이에 반해 마량면은 583대 563으로 안철수 후보가 문재인 후보보다 많은 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문재인 대통령은 빠르게 이전 정부의 잘못된 각종 사업을 바로 세우고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그만큼 희망도 지역에 전해 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