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제45회 강진청자축제를 앞두고 자문위원회의를 갖고 축제 준비에 총력을 쏟고 있다.

지난 12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진청자축제 자문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강진청자축제 자문위원회의가 열렸다.

제45회 강진청자축제 발전방안을 찾고 자문을 얻기 위해 개최된 이날 자리는 강진청자축제가 더욱 발전적이고 성공적인 추진을 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제안된 의견으로 고령토 밟기 차별성, 고령토를 밟고 지나갈 수 있는 길, 청자가마를 이용한 바비큐 파티, 강진청자의 유네스코 등재, 찾아가는 서울용산역 청자축제 홍보, 모닥불 대대적으로 키운 야간 불빛을 이용한 축제, 청자판매의 Pre-event, 고가의 청자를 일정 날짜를 두고 파격 세일 등이 제시됐다.

제45회 강진청자축제는 어린이와 가족단위 체험, 외국인 유치를 통해 대표축제에 걸맞게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관광객과 함께하는 워터 슬라이딩, 고령토 밟기, 고령토 미백 피부샵, 경매사와 함께하는 청자 경매쇼 등 관광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에 나서고 있다.

강진군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청자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프로그램 운영과 축제장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남은 기간 적극적인 대내외 홍보를 통해 청자축제를 알려 나갈 계획이다.

강진원 군수는 "청자축제를 앞두고 시설물 관리, 참신한 단위행사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유치 손님맞이 등 더욱 알차게 축제가 개최할 수 있도록 공무원, 축제추진위원분들이 모든 열정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자문위원회의에서 제안된 여러 가지 의견을 검토해 새롭게 달라진 모습으로 축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