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사단법인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회장 마삼섭)는 강진군노인전문요양원(원장 정태권)을 방문하여 치매 등을 앓고 있는 생활어르신들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기저귀 25박스와 유산균음료 등을 전달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마삼섭 회장을 비롯, 김광현 부회장과 노상남 운영위원 등이 함께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마 회장은 "평생 강진군과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정태권 원장은 "우리 강진군 어르신들을 함께 섬기는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감사하다" 면서 정 원장도 즉석에서 회원가입을 신청해 작은 정성을 보태기로 약속했다.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는 지난 1월에도 설 명절을 맞이해 강진군노인전문요양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김자반 40박스를 후원하는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노인복지시설 어르신과 장수어르신 위문, 효행자 표창, 효정신 계승 등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는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는 2014년 1월에 결성하여 200여명의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