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국민체육센터 실내수영장이 샤워실 바닥 타일과 옷장, 장판 교체 등 불편했던 기존 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현재 운영 중인 실내수영장은 25m 길이의 6개 레인과 유아 풀장, 찜질방, 헬스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지난 2002년 개장했다.

지난해 실내수영장 2층 헬스장에 대해 3천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낡은 운동기구를 안전한 최신시설로 교체하고 기존에 없던 상체와 하체 운동기구들을 대폭 보강했었으나 개장 이래 15년간 이용한 샤워실 바닥 타일이 미끄러워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옷장 또한 오래돼 이용자가 불편을 겪고 있었다.

지난 4월 29일부터 시작된 실내수영장 보수공사에 2천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남,여 샤워실 바닥 타일을 전면 교체, 옷장을 신규 구입 재배치 작업을 통해 공간 활용도를 최대한 높였다.

또 에어컨을 교체함으로써 올 여름 실내수영장을 찾는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매일 200여명이 새벽 6시부터 실내수영장과 헬스장을 찾아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보강하고 있어 군민이 즐겨 찾는 운동시설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포츠산업단 김영일 단장은 "실내수영장을 이용하는 군민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며 "전문 강사와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 응급상황 발생때 신속히 대응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