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강진군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행복한 동행 재능기부 나눔'을 갖고 재가복지시설 어르신들에게 웃음을 안겨드렸다.

이날 강진군드림스타트 아동 12명은 병영면 사랑둥지, 군동면 사랑의 집, 도암면 소망의 집 3곳의 소규모 재가복지시설을 방문했다. 3곳의 시설을 찾아간 아동들은 강진군드림스타트 창의미술교실과 기타·오카리나 음악 프로그램에서 배운 솜씨를 발휘해 공연에 나섰다.

공연에 앞서 아동들은 창의미술교실 선생님의 지도아래 고사리 손으로 직접 만든 비누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어버이날을 맞이한 할머니들에게 각각 선물해 활짝 웃게 했다. 이와함께 아동들은 배운 실력을 발휘하여 기타연주속에 어버이 은혜 노래를 불러드리는 등 손자손녀의 재롱을 펼쳐 어르신들께 기쁨을 만들어 드리고 내 자신도 나눔으로 행복을 배웠다.

강진군드림스타트는 지역의 취약계층 0~만12세 이하 아동 283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아동 및 가정의 가정방문 상담, 예비초등생 학습지원, 가족캠프 및 부모교육, 방과 후 아동체험학습 등을 지원해 올바른 사회가치관을 형성해 주고 나눔과 배려도 배우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