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종합스포츠파크경기장에서 개최된 2017년학년도 전남소년체전체육대회에서 강진군 육상대표선수 윤창환(동초6), 허정인(강진중2)군이 전국소년체전 전남대표선수로 선발됐다.
 
전라남도교육청 주최로 지난 7일까지 3일간 개최된 대회에서 남자초등부 멀리뛰기 종목에 출전한 강진동초 윤창환 군은 결선에서 1위에 3㎝ 뒤진 4m52㎝를 뛰어 종합 2위를 안았다. 윤 군은 초교 4학년에 멀리뛰기선수로 발탁돼 운동을 시작하였고 몸의 유연성이 좋고 점프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윤 군은 지난해 전국꿈나무육상대회에서 3위 등을 차지했다.
 
또한 강진중 허정인 군은 결선 남중부 100m경기에서 실력을 갖춘 3학년 선수들을 당당히 제치고 12초32로 종합 5위에 올랐다. 

중1때 육상을 시작한 허 군은 단거리 선수가 갖추어야 할 탁월한 순간 스피드가 남달리 좋으며 전라남도교육감기학년대회에 상위권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번 전국소년체전 전남대표선수 발탁은 김종성 강진군육상지도자의 금메달을 목표로 매일 아침과 오후시간 지도와 강진중·동초 교장의 협조로 값진 결과를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