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오전 9시55분께 읍 남포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1톤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A모(76)씨와 B모(여·59)씨 등 운전자 및 동승자 3명이 부상을 입고 광주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강진경찰은 승용차가 진입로에서 무리하게 후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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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오전 9시55분께 읍 남포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1톤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A모(76)씨와 B모(여·59)씨 등 운전자 및 동승자 3명이 부상을 입고 광주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강진경찰은 승용차가 진입로에서 무리하게 후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