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오전 10시48분께 칠량면 청자로를 달리던 1.5톤 유조차량이 중심을 잃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모(43)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차량에 실려 있던 기름이 소량 유출되면서 소방당국이 긴급히 방제작업에 나섰다. 강진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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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전 10시48분께 칠량면 청자로를 달리던 1.5톤 유조차량이 중심을 잃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모(43)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차량에 실려 있던 기름이 소량 유출되면서 소방당국이 긴급히 방제작업에 나섰다. 강진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