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도쿄 동경대학교에서 야마가와 출판사 출판기념행사가 열렸다. 평소 한국을 알리고 한국의 역사를 바로 알기위한 목적에서 국립 박물관에 들려 먼저 책을 구입하여 이해를 하고 박물관을 관람한다면 이해가 쉽기 때문이였다.
이뿐만 아니라 2013년에도 서초구 와 동경 스기나미구는 자매결연을 맻어와 활동을 하면서 역사에 남을 교과서 바로 쓰기에 동참하여 역사교과서를 바로 쓸 수 있도록 일본 세미나에서 발표를 하여 역사가 바로잡을 수 있는 운동도 해왔다.
이번 한국 국립 박물관의 보물 역시 나라의 역사 우리의 역사적 보물을 바로 알리기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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