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촘한 정성...우리가족 잘되게"
"촘촘한 정성...우리가족 잘되게"
  • 주희춘
  • 승인 2002.05.19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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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부처님 오신날인 19일 관내 각 사찰에는 연등을 켜는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도암의 한 사찰에 있는 종각에서 종을 치는 통나무를 매달아 놓은 쇠사슬에 천원짜리 지폐가 촘촘해 끼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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