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소설가 한승원씨가 지난 11일 오후 강진신협에서 열린 정문석 시인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강연을 했다. 한씨는 이날 정시인과의 젊었을 적 추억을 구성지게 풀어놓았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희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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