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에서 미나미 일식집을 운영하고 있는 병영 성동리 출신 홍성표(62)향우가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홍 향우는 음식문화 개선과 국민 보건 위생 향상 등 식품위생ㆍ안전정책에 기여한 공이 높게 평가받았다.홍성표 향우는 현재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 3번 출구 삼성아파트 입구에 위치한 미나미 일식집을 경영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조리사중앙회부설 전국일식조리사회 중앙회장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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