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등뒤에서...
할아버지 등뒤에서...
  • 주희춘
  • 승인 2003.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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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적, 할어버지 등에 엎혀 이웃마을에 마슬가던 일이 아스라히 떠오릅니다. 그때도 내 등뒤에는 접시꽃이 피어 있었을 까요. /도암 산정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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