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을 클릭하세요비장네 한옥이 철거되기 시작한지 일주일째가 됐다. 기와는 모두 걷히고 대들보만 철거를 남겨두고 있다. 비록 뼈대만 앙상하지만 위풍당당한 모습이 비장네의 영욕을 말해주는 것 같다.지금까지 11톤 화물트럭으로 기와가 두차례 남양주시로 옮겨갔으며, 앞으로 3일 정도면 철거작업이 모두끝날 것이라고 한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희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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