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면 월평삼거리...트럭,승용차,택시
지난 8일 오후 4시10분께 성전면 월평리 월평삼거리에서 해남에서 강진읍 방향으로 가던 전남08마12XX호(운전자 천모·39·강진읍)8.5t화물트럭이 정차되어 있던 광주25나49XX호(운전자 김모·43·광주시 봉선동)EF소나타를 들이받아 그 충격으로 트럭에 실려 있던 화물이 떨어져 강진읍에서 해남방향으로 가던 전남25바14XX호(운전자 전모·45·성전면)EF소나타 택시를 들이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화물트럭 운전자 천씨가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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