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난우회(회장 노병호)는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성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춘란전시회를 가졌다. 이날 전시된 주금화, 복색화등 120여점의 춘란은 성전난우회 13명의 회원들이 지난해 8월부터 준비해온 것이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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