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단횡단 주민으로 사고위험성이 높던 남성전교차로 플라스틱 중앙분리대에 안전철조망이 설치됐다. 성전파출소(소장 이윤칠)직원들은 26일 높이 1.5m높이의 철근을 세우고 20m길이의 안전철조망을 세웠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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