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밤 11시43분께 김모(30·완도군 신지면)씨가 강진읍 남성리 모포장마차 유리창을 깨고 창문으로 몰래 들어가 술을 마시다 특수절도등의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7일 아침 6시께 강진읍 동성리 모호프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술을 마신 것을 비롯해 3차례에 걸쳐 5만원상당의 술과 18만원상당의 핸드폰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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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밤 11시43분께 김모(30·완도군 신지면)씨가 강진읍 남성리 모포장마차 유리창을 깨고 창문으로 몰래 들어가 술을 마시다 특수절도등의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7일 아침 6시께 강진읍 동성리 모호프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술을 마신 것을 비롯해 3차례에 걸쳐 5만원상당의 술과 18만원상당의 핸드폰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