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 금 17:27
특집·기획
건축기행
 
기사(전체2,003건)
(211호)마을기행-대구면 구수리 구곡마을(93)
코끝을 시리게 하는 한파는 옷깃을 여미게 하기에 충분했지만 아름다운 강진만의 겨울을 느끼기에는 춥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진만의 해풍을 받으며 청자도요지를 지나 대구 끝자락을 찾아 발길을 돌렸다....
김철 기자    2002-12-13
(211호)마을기행-인터뷰
마을앞 양식장에서 굴을 채취해와 집안 창고에 자리를 잡고 굴껍질을 벗겨내고 있던 박순애(71)씨를 만났다. 40kg 포대를 가리키며 박씨는 “어제 날씨가 좋아 나가서 채취한 것이다”며 “껍질을 ...
김철 기자    2002-12-13
(211호)김해등의 詩가 익어가는 마을
첫 눈 바람 속에 기적소리 묻어 두고 첫 기차 타고 오신 손님은 산마루 생솔가지 휘도록 눈부시게 오네요 지워진 기억만큼 비워진 지붕 기우라고, 버려진 시간만큼 상처 난 이름을 잊으라고 하얀 목소...
강진신문    2002-12-13
(210호)마을기행<92>
초겨울 날씨답지 않은 포근함속에서 칠량면소재지를 돌아 장흥 천관산 방향으로 향하던중 한마을에 발걸음을 멈추게 됐다. 아름드리 길게 늘어져있는 사장나무옆으로 옹기종기 자리한 마을이 눈에 들어왔고 ...
김철 기자    2002-12-06
(210호)마을기행- 인터뷰
논둑에서 재배했던 콩을 바닥에 널어 햇볕에 말려 정리하고 있던 이소래(66)씨를 만났다. 일손이 모자라 보리를 갈지못했다고 아쉬움을 표시하던 이씨는 자신의 농촌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이씨는 “남...
김철 기자    2002-12-06
(207호)마을기행-군동면 풍동리 벽송마을(91)
가을의 풍성함을 뒤로 초겨울의 매서워진 날씨는 마음시린 주민들을 더욱 움츠리게 한다. 보리농사를 준비하거나 시설하우스를 서두르는 농민들의 모습에는 예전처럼 밝은 모습만은 아니다. 장흥과 경계해 ...
김철 기자    2002-11-15
(207호)마을기행-인터뷰
마을을 돌아나가다 마루에서 볏짚을 말아 새끼줄을 꼬고 있던 이정완(73)씨를 만났다.다소 추운날씨속에서도 이씨는 손에 침을 발라가며 볏짚을 열심히 만지고 있었다. 이씨의 손을 거친 볏짚은 신기하...
김철 기자    2002-11-15
(207호)김해등의 詩가 익어가는 마을
짓빻아진 보리쌀이 튀다가 귀닳은 부엌 문틈에 끼였다 밥알처럼 엉킨 식구들을 먹이고 부풀리던 묵은 세간들 언제 뜨물에 보리쌀 오지게 품고 눅눅한 몸 녹여봤던가 가문(家紋) 반지르르한 가마솥이 함부...
강진신문    2002-11-15
"쌀농사 가치 뚝 떨어져 농촌앞날 막막"
마을이장은 마을역사의 산증인이다. 큰 보수를 받지 못하면서도 꿋꿋하게 마을 대소사를 도맡아하고 있다. 그들의 고민은 마을에 노인들이 늘어난다는 것이고 사람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각 지역 최고(最...
조기영    2002-11-07
강진의 문화유적, 그 쓸쓸한 주소
‘남도답사일번지’란 자랑스럽기 그지없고 후대 만 만 년 닳도록 써먹을 연호를 얻은 강진은 참 축복받은 땅이다. 그래서인지 우리들은 부단히도 이 연호를 즐겨 써 먹고 외쳐댄다. 발간하는 책자나 치...
특집부    200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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